- "분명 문제가 있는 삶" 김용호, 한예슬에 이어 조여정 저격
- 입력 2021. 06.07. 14:09:5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버 김용호가 한예슬에 이어 조여정을 저격했다.
조여정
김용호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조여정 지켜주는 회장님'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예슬이 아니었다면 내가 조여정을 공개할 일은 없었을 거다. 한예슬때문에 낭패 본 것"이라며 "배우로 따지면 조여정이 한예슬보다 좋은 배우"라고 운을 뗐다.
이어 조여정에 대해 "노력하는 배우,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하지만, 인간 조여정의 삶은 분명 문제가 있다. 그를 둘러싼 환경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조여정이 소속된 높은엔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한예슬이 정말 소속사가 필요했다면 조금 더 체계적이고 힘이 있는 기획사를 선택했을 텐데, 왜 높은 엔터를 선택했을까. 이것에 대한 의문을 풀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3년 한 연예 기획사 대표가 여자 연예인을 데리고 마카오 원정 도박에 다녀왔다. 내가 직접 확인했고, 카지노 출입 기록이 있었다"며 직접 취재했던 사건이라고 밝혔다.
김용호는 "한예슬과 조여정을 지켜주는 사람은 지 모 회장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수십 년 연예계 생활을 했음에도 스캔들 하나 없다는 건 뭔가 있는 것.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추후 폭로를 예고했다.
한편, 최근 김용호는 남자친구 의혹 등 한예슬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 한예슬은 개인 SNS를 통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용호 유튜브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