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 "핑크색 헤어로 변신, 해보고 싶은 컬러 또 있어"
입력 2021. 06.07. 16:39:08

하성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하성운이 핑크색 헤어로 변신한 비화를 공개했다.

7일 오후 하성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스니커즈 (Sneaker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하성운은 독특한 헤어 컬러에 대해 "조명 때문에 회색으로 보이는 데 핑크색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핑크색으로 염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 해보고 싶기도 했던 색이고, 아예 안할 것 같은 색이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를 맡은 임한별은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 팬들이 그렇게 핑크 성운을 원했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하성운은 "그런데 완전 핑크는 아니다. 포인트 색깔들이 섞여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컬러의 헤어를 선보였던 하성운은 "회색, 빨간색, 주황색, 보라색, 푸른색, 연두색 다 해봤다. 아직 해보고 싶은 컬러가 있다. 그 색깔이 뭔지는 비밀이다"라고 말했다.

하성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스니커즈 (Sneakers)'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를 비롯해 '온 앤 온(On & On)', '영화 한 편 볼까 하는데', '겨우살이', '버스(Bus)', '야광별' 5곡과 '이니 미니 마이니 모(Eeny Meeny Miny Moe)'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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