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경성환 애틋 눈빛…이상보 “제발 마음 접어”
입력 2021. 06.07. 20:09:31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소연, 경성환이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턱시도와 드레스 피팅을 간 오하준(이상보), 황가흔(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레스를 입은 황가흔이 “어떠냐”라고 묻자 오하준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이 정도로 화제는 안 되겠다. 다음 거 입어봐라”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황가흔은 계속된 오하준의 불만에 “그만 해라. 본식 때는 엄마 드레스 입을 거다”라고 거절했다.

때마침 황가흔은 밖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차선혁(경성환)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봤고, 이를 발견한 오하준은 밖으로 뛰쳐 나갔다. 오하준은 “사람 마음 불편하게 왜 여기로 오냐”면서 “선혁아 황팀장에게 제발 마음 접어라. 저 여자, 너에게 복수하러 온 무서운 여자다”라고 생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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