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용서해줘” 오열→이소연 “당신 첫사랑 아냐”
- 입력 2021. 06.07. 20:26:4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경성환이 이소연에게 용서를 구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고은조란 사실을 안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혁이 별이 인형을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 황가흔은 “어떻게 된 거냐. 그걸 왜 차선혁 씨가 가지고 있냐. 이건 내가 가져가겠다”라고 말했다.
차선혁은 “은조야, 가지 마”라고 부탁했다. 황가흔이 그를 바라보자 차선혁은 “내가 잘못했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황가흔이 “무슨 소릴 하는 거냐. 내가 왜 고은조 씨냐”라고 묻자 차선혁은 “별이 우리 아이냐. 왜 말을 안 했냐. 이렇게 살아 있었으면서 그동안 왜 말 안 했냐. 난 네가 정말 죽은 줄 알았다. 미안하다. 하라(최여진)랑 결혼한 건 어쩔 수 없었다. 훈이가 생겨서 어쩔 수 없었다. 은조야, 용서해 달라”라고 오열했다.
그러나 황가흔은 “아니다. 난 당신 첫사랑 아니다. 고은조는 5년 전에 죽었다. 난 황가흔이다”라고 부정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