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아들 생일에 "부족할것 없이 다해줬지만 미안해"
입력 2021. 06.08. 11:28:07

지연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 생일에 미안함을 전했다.

지연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민수 생일. 한달 넘게 민수 생일만 준비하며 하얗게 불태운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수와 아들이 놀이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똑 닮은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지연수는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 아무것도 안 들리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며 "오늘하루 더 부족할것없이 다 해줬지만 민수가 가장 원하는게 어떤건지 알아서 엄마가 많이 미안해. 더 안아주고 많이 사랑할게.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지난 2014년 혼인신고 후 2016년 아들을 출산,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