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김성철 "'뮤지컬스타' 참가자들, 손 떨더라…내 모습 생각나"
- 입력 2021. 06.08. 13:05:5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성철이 ‘뮤지컬스타’ 진행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김성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널A ‘2021 DIMF 뮤지컬스타’ 첫 방송한 소감에 김성철은 “첫 공연에는 소리와 목소리만 듣고 실루엣으로 보는데 심사위원 5분 중 4분이 라이트를 켜시면 그때 얼굴이 보여준다. 실루엣에서 보인 자신감과 아우라가 켜졌을 때 반전인 경우도 있고 더 좋다는 느낌도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배우 지망생들을 보면서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는 김성철 “저는 참가자들 손을 많이 봤다. 노래할 때 손을 엄청 떨었는데 다들 손을 떨고 있더라. 그 마음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제가 MC 하기로 한 것도 참가자분들에게 응원이 되고 싶었다. 옆에 있으면 도움이 됐으면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 모습이 생각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