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김준희처럼 SNS 닫으면 사생활 지켜줄 것"
입력 2021. 06.08. 16:59:1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한예슬에 자숙하라고 경고했다.

김용호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을 통해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는 사진 속 고소영, 최지우, 차예련, 한가인이 가라오케를 함께 다니는 멤버이며 이 중 한명이 한예슬에게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용호는 또 한 번 방송을 통해 "사진을 공개 후 해명을 요구하는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라이브 방송을 켰다"며 "나도 연예인 사생활을 다 공개하는 건 내 방식이 아니다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이 계속 뻔뻔하게 인스타그램에 여행가는 사진을 올렸더라. 한예슬은 팬들에게 괜찮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건 알겠는데 본인이 해명영상 올리겠다더니 안 올라오고 있다"며 "김준희처럼 인스타그램에 며칠 닫고 자숙하면 그만하고 싶어하는구나 생각하고 나도 여기까지 했으면 넘어갈텐데 계속해서 나를 도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서 공개한 사진 장소는 가라오케가 아니다. 가라오케 다니는 친구들이 모인 사진이다. 오해의 소지 없게 정정하겠다. 정확한 사실은 저 멤버중 한명이 한예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준 사람이다"라며 CJ주최 송년 모임이라는 해명에는 "가라오케를 함께 다니는 친구들이라는 것일뿐 저 사진이 가라오케라고 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만약 본인의 사생활이 폭로되는게 싫다면 인스타그램을 며칠이라도 닫아라. 김준희는 닫아서 내가 아무말도 안하지 않냐. 한예슬 비롯한 가라오케 친구들 언급한 배우들 3일만 인스타그램 닫으면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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