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 인스타그램 닫아” 김용호 경고에도 고소영 SNS 활동
입력 2021. 06.08. 17:16:34

고소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 논란 이후에도 SNS 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는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한예슬, 한가인, 차예련, 고소영,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가라오케 방문이 아닌, 과거 CJ가 주최한 송년 파티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 사진의 진실’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방송에서 김용호는 “난 저 사진이 가라오케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한 적 없다”면서 “중요한 것은 저 사진에 나온 멤버들이 함께 가라오케에 다니는 친구들이며 멤버 중 한 사람이 지금 한예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호는 이들에게 “3일만 인스타그램을 닫으면 아무 말도 않겠다. 인스타그램 3일만 닫으면 사생활을 지키고 싶어 하는 구나라고 생각해서 지키고 싶어하는 사생활이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 하지만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을 한다면 사생활이 중요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알고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밝힐 수밖에 없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고소영은 김용호의 폭로 예고에도 개인 SNS에 새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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