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경숙에 경고 "감옥가게 될 것"
- 입력 2021. 06.08. 20:11:1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가 경숙에게 경고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준(이상보)이 금은화(경숙)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준은 금은화에게 "내가 오하라(최여진)가 한 짓 알아서 나를 해치려고 하는 거냐. 몇명이 없어져야 그만할거냐. 나랑 할머니가 죽어줘야 직성이 풀리겠냐"라고 따졌다.
금은화는 "너야 말로 황가흔이 고은조(이소연)라는 걸 알면서도 지나황(오미희)과 손 잡은거냐. 네 복수에 순순히 당해줄 것 같냐"라고 소리쳤다.
오하준은 코웃음을 치며 "누가 순순히 당해달라냐. 복수가 시시하면 재미없다. 황팀장이랑 내가 결혼하는 게 얼마나 큰 폭탄인 지 알겠네"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내가 새 엄마랑 하라가 한 짓 까발리지 않고 여태까지 참고 있는 건 후계자 된 다음으로 미룬 거 뿐이다. 후계자가 되면 당신은 이 자리가 아니라 감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은화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네 결혼식 반드시 무산시킬거다. 그 결혼식이 복수의 지름길이 될 지 지옥길이 될지는 패를 까봐야하는 거 아니겠냐"라며 큰소리쳤다.
오하준은 "결혼 전에 할 수 있는 건 다해봐라"라고 맞받아친 후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