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최여진에 분노 "이소연에 무슨 짓 한거냐"
입력 2021. 06.08. 20:30:48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최여진을 의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고은조(이소연)의 사고에 오하라(최여진)가 연관되어 있음을 의심하기 시작한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혁은 오하라의 촬영 현장에 찾아가 "5년 전 은조 신부파티 때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 무슨 짓을 한거냐"라고 따졌다.

오하라는 "무슨짓이라니. 이제 와서 나를 의심하는 거냐. 사고로 죽은거잖아"라고 변명했다. 흥분한 차선혁은 "진짜 사고 맞냐. 그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해봐라"라며 소리쳤다.

오하라는 괴로움을 호소하며 그때의 기억을 더듬었다. 거짓으로 꾸며낸 그때의 기억들이 뒤엉켰고 오하라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다. 차선혁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기억을 못하는 거냐"라며 다그쳤다.

오하라는 정신을 차리고 "기억난다. 은조가 별장에서 뛰쳐나갔다. 타임캡슐 찾겠다고. 나랑 세린이가 은조를 말리려고 갔다. 그런데 출렁다리에서 사고가 난거다. 기억 다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차선혁은 출렁다리에서 사고가 났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다리에서 떨어졌다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오하라는 자신이 말 실수를 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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