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정지소, 박보영에 조언 "서인국 마음껏 사랑해라"
- 입력 2021. 06.08. 21:23: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멸망' 정지소가 박보영에게 서인국을 마음껏 사랑하라고 조언했다.
멸망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에서는 탁동경(박보영)이 소녀신(정지소)에게 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소녀신에게 다가가 "나는 늘 신을 원망해왔어. 그런데 원망해 온 존재가 너무 작고 연약하네. 신이라는 게 이렇게 작은 어깨위에 세상을 짊어지고 살아야하는 지는 몰랐거든"라고 말했다.
탁동경의 진심을 들은 소녀신은 "요즘 참 듣고 싶은 말 많이 듣네"라며 웃었다. 탁동경은 "마지막으로 그 말 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나려했다.
소녀신은 탁동경을 향해 "널 도울 수 있는 건 언제나 너 뿐이야. 마음껏 사랑하고 그리고 살아라. 멸망(서인국)은 어차피 널 위해 태어난거니까. 인간을 위해 내가 만든거니까"라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멸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