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고민시, 父 김원해 죽음에 오열 "이렇게 못 보내"
입력 2021. 06.08. 22:01:02

오월의 청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오월의 청춘' 고민시가 아버지 김원해의 죽음에 목놓아 울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에서는 황희태(이도현)과 결혼한 당일, 아버지 김현철(김원해)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된 김명희(고민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희태와 부부의 연을 맺은 날 김명희는 김현철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됐다. 김명희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김현철의 모습에 오열했다.

김명희는 김현철의 죽음을 부정하며 "아버지 눈 좀 떠봐라. 장난 그만하고 눈 떠봐라. 추운데 왜 여기서 누워있냐. 눈 좀 떠봐라"라며 오열했다.

김현철의 손을 꼭 잡은 김명희는 "이렇게 아버지 못 보낸다. 우리집에 가자. 우리집에 가자"라며 울부짖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월의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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