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여고괴담6’ 하영 役, ‘펜트하우스’와 다른 캐릭터”
입력 2021. 06.09. 13:14:42

'여고괴담6' 김현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현수가 ‘여고괴담’ 시리즈에 참여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감독 이미영, 이하 여고괴담6)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미영 감독, 배우 김서형, 김현수, 최리, 김형서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는 “‘여고괴담’ 시리즈 인기가 많아 부담이 있었다. 하영은 지금껏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드라마 방송될 때 영화도 함께 나오게 돼 행복하다”라며 “‘펜트하우스’와 다른 캐릭터라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여주셨으면”이라고 바랐다.

다시 한 번 공포영화에 출연해 연기하게 된 김현수는 “초등학생 때 ‘무서운 이야기’란 영화에 출연했다. 그때는 역할이 귀신을 보기도 하고, 공포에 떠는 캐릭터였다면 이번에는 그 누구보다 친구 귀신을 보고 싶어 하고, 공포에 떠는 모습을 크게 보이지 않는다. 캐릭터의 차이가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서운 이야기’는 옴니버스 형식이라 잠깐 촬영해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길게 참여하게 돼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는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김서형)가 학교 내 문제아 하영(김현수)을 만나 오랜 시간 비밀처럼 감춰진 장소를 발견하게 되고 잃어버렸던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를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17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t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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