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나이트’ 진기주 “액션신 때문에 연골 아직도 아파, 전우애 생겼다”
- 입력 2021. 06.09. 16:51: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진기주가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미드나이트' 진기주
9일 오후 영화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권오승 감독, 배우 진기주, 위하준, 박훈, 김혜윤 등이 참석했다.
진기주는 “현장은 극한이었다. 항상 위험한 요소들이 늘 존재했다. 합이 딱딱 짜여있는 액션을 소화하는 게 아니라 규칙 있는 듯 없는 액션이 대부분이었다. 몰입하다보면 더 다칠 수 있는 위협이 있었다. 멍은 기본이었고, 상처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미는 맨발로 뛰어 무릎도 많이 아프더라. ‘연골나이트’라고 할 정도로 연골이 아직도 많이 아프다. 누구 하나 몸 덜 쓰는 사람 없이, 모두가 전투적으로 임하다 보니 전우애가 생겨 끈끈했다”라고 밝혔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다. 6월 극장 및 티빙 동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