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나이트’ 박훈 “진기주·위하준, 액션 너무 잘해”
- 입력 2021. 06.09. 17:09: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훈이 진기주, 위하준의 연기를 칭찬했다.
'미드나이트' 박훈
9일 오후 영화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권오승 감독, 배우 진기주, 위하준, 박훈, 김혜윤 등이 참석했다.
박훈은 “기주 씨에게 놀랐다. 액션을 되게 잘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합을 맞춰 싸우는 신뿐만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게 좋아보였다. 스턴트맨이 해도 저렇겐 안 나오겠다는 느낌이 들어 놀랐다”라고 전했다.
또 “하준 씨는 워낙 운동신경이 좋아 추격신을 너무 잘해 카메라가 못 잡을 정도였다. 제가 쫓아야하는데 계속 멀어져서 당황스러웠다. 저는 파스타, 피자 등을 먹으며 살을 찌웠더니 숨이 빨리 차기도 했다. 헉헉 거리면서 액션을 소화했던 추억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다. 6월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