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윤상원, 'ODG' 뜻은?…'아이유 모르는 척' 영상 제작 이유
- 입력 2021. 06.09. 21:41: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윤상원 감독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아이유 영상을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유퀴즈'
9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4억뷰 영상 조회수를 자랑하는 윤성원 감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성원은 채널명 'ODG'는 "아이들이 어디지를 오디지라고 귀엽게 발음하는 것을 착안해서 만들게 됐다"며 "저도 미성숙했던 때가 있었고, 실수했을 때가 있었다. 나의 모습을 다른 방식으로 담고 싶어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아이가 외국 아이를 만난 영상이 최고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아이유 찐팬 아이가 아이유를 모르는 척 하는 연기의 영상을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민서라는 아이가 무조건적으로 아무 의심없이 누군가를 좋다고 하는 그 순간 되게 빛나보였다. 연기한다고 의심받는 아이가 아이유를 모르는 척 하면 어떨까 싶었다. 또 나도 누군가를 저렇게 좋아했던 때가 있었을까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
이날 적의 미리 설정한 조건에 맞춰 음을 내는 장치를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맞히는 퀴즈가 제출됐다. 정답은 '알람'이다.
한편 윤상원 영상 감독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5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