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보연 "60살 넘은 여자와 데이트, 이태곤에 미안"
- 입력 2021. 06.09. 23:11: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디오스타' 김보연이 드라마 비하인드를 전했다.
라디오스타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김보연이 '결사곡'에 함께 출연한 이태곤에 미안함을 전했다.
김보연은 "이태곤과 데이트하는 장면 중 목욕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60이 넘은 여자하고 데이트하는 신이 있어서"라고 진심으로 사과했다.
김보연과 이태곤은 20살 나이가 차이난다고 밝혔다. 당시 장면에서 "거품 목욕을 하는데 이태곤이 들어온다. 특히 친아들은 아니지만 남편의 아들로 나온다"며 파격적인 전개를 설명했다.
이어 김보연은 10년 만에 전노민과 이혼 후 재회한 심경에 대해 "남도 아니고 보게 돼서 되게 이상했다. 주변에 스태프들도 있는데 모른척 하기도 그래서 '잘 지내냐'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한편 김보연은 1957년생으로 올해 65세다. 김보연은 전노민과 재혼했으나 지난 2012년 9년 만에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