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조이 "박명수, 짜증내면서 진짜 잘 찍어…예쁜 척 싫어해"
- 입력 2021. 06.10. 13:40:4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박명수의 사진 촬영 실력을 언급했다.
조이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는 자신의 전속 찍사가 돼준 박명수에 대해 "진짜 잘 찍으신다. 제가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거기 있으셨던 분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계속 부탁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무조건 박명수 선배님에게 찍어달라고 하게됐다. 짜증내시면서 찍어주신다"라고 전했다.
박명수가 요구하는 포즈가 있는지에 대해 조이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제일 중요해서 뭔가 예쁜 척하는 걸 싫어하신다. 자연스러움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며 "그냥 막 찍으시는데. 원래 사진은 막 찍어야 잘 나오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