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에 "시간 돌려도 이소연 아이 없앴을 것"
- 입력 2021. 06.10. 19:58: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경성환이 기억을 찾았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기억을 찾고 괴로워하는 차선혁(경선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최여진)은 차선혁에게 "당신 우리 훈이는 안 잊었지? 당신하고 나 사이엔 아들이있다. 당신과 나를 쏙 빼닮은 착하고 예쁜 아이"라고 아들 훈이를 빌미로 차선혁을 붙잡았다.
그러면서 "당신이 날 죽이고 싶은걸 잘 알아. 근데 당신이 날 죽이면 살인자 부모 아들이 된다. 당신 훈이가 괴물로 자라늘 걸 바라는 거 아니지?"라고 눈물을 보였다.
차선혁은 "그 입 닥치지 못해?"라고 분노했고 오하라는 "나 당신이 은조 신부파티 이전 일들만 기억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당신이랑 다시 잘 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때로 돌아가도 은조 뱃속에 있는 아이 없애려고 했을거다.
다른 건 몰라도 당신 사랑한 건 진짜다. 믿어줘"라고 말했다.
차선혁은 "그걸 말이라고해? 그럴일 절대 없다. 그 애가 우리 훈이라고 생각해봐. 너 훈이 생겼을 때 은조가 우리한테 준 선물이라고 했었다"며 "은조한테 잘못했다고 빌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