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2회 선공개, 보석으로 풀려난 봉태규…윤주희 "어디서 환청이"
- 입력 2021. 06.10. 23:28: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펜트하우스3' 2회가 선공개됐다.
펜트하우스3
10일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2회가 선공개 된 가운데 수감 중인 이규진(봉태규)가 보석으로 풀려난 모습이 그려진다.
고상아(윤주희)는 시어머니 왕미자(서혜린)에게 "그이 기다릴텐데 진짜 안 가보실 거냐"고 묻는다.
왕미자는 "규진이가 나라라도 구했냐. 날린 돈 생각하면 자다가도 피눈물이 쏟아진다. 손자 때문에 할 수 없이 망한 집 들여다보는 거다 너도 나왔으니 더이상 볼일 도 없겠지"라고 매몰차게 거절했다.
고상아는 "너무 서운하다. 아버님도 그이 구속되자마자 딱 끊어시고 그이는 오매불망 보석금만 기다리고 있는데"라고 말했고 왕미자는 "아들은 징역에 며느리는 집행유예 손자는 학폭에 이게 무슨 망신이냐 당분간은 시댁 올 생각하지 말고 연락할 때까지 조용하게 지내라"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고상아는 "이게 얼마 만에 자유냐"고 춤을 추며 "규진아 미안해"라고 두 얼굴을 보인다.
이때 이규진이 "컴백홈 규진이가 보석으로 나왔지"라고 깜짝 등장했고 윤주희는 "어디서 환청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펜트하우스3'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