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전남편' 왕진진, 오늘(11일) 항소심 선고 공판 진행
입력 2021. 06.11. 08:00:39

왕진진 낸시랭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아티스트 낸시랭의 전 남편 왕진진의 항소심 2차 재판이 오늘(11일)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왕진진과 낸시랭의 이혼 소송 2심 선고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4월 22일 왕진진은 횡령, 사기, 폭행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왕진진에 횡령, 사기, 상해 등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그러나 왕진진은 1심 선고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해 2심 공판으로 이어졌다.

지난 2019년 낸시랭은 결혼 생활 도중 왕진진이 가정 폭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낸시랭은 왕진진이 파경 이후 문자 메시지로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받았다며 이혼 소송과 함께 상해, 특수 폭행, 특수 협박, 강요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낸시랭은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법적 절차를 걸쳐 3년 만에 이혼한 낸시랭은 지난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신적인 족쇄가 풀린 것 같다. 3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3년이나 걸릴 줄 몰랐다”라고 이혼 심경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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