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한아름 "♥최준용, 항상 아프지 말라고 말해"
- 입력 2021. 06.11. 08:52:4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아름 씨가 최준용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KBS1 '아침마당'
1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한아름 최준용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아름 씨는 "남편이 저한테 항상 '당신 아프지마. 아프면 안돼. 당신 없으면 죽어'라는 말을 한다. 어떤 날은 훌쩍이고 있더라. 당신보다 내가 빨리 죽을 것 같다는데 무섭다더라. 이 세상에 당신 혼자만 남겨둘 걸 생각하니까 슬프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전에 2013년도에 대장에 용종이 3800개 이상이 발견되가지고 대장 전체를 드러내는 수술을 하고 지금 현재는 배변 주머니를 차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아름 씨는 최준용에 대해 "그래서 병원을 제집 드나듯이 드나들었는데 작년에 열흘정도 입원했는데 그때 마침 남편이 방송 일 때문에 바빠서 보호자가 필요한데 신랑이 바쁘니까 집에서 치료하겠다니까 '그딴 거 안해. 그런게 뭐가 중요해 당신 없으면 안돼'라고 했다. 집에 가서 편하게 쉬다오라해도 안 가고 손을 꼭 잡고 울면서 '나 없을 때 도대체 어떻게 산 거냐 .1분을 더 살더라도 널 꼭 지키고 죽겠다. 걱정마라'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