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서예지, 두 달 만에 소통
- 입력 2021. 06.11. 17:44: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서예지가 두 달 만에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서예지
서예지는 11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와 팬 갤러리에 미국의 유명 만화 ‘피너츠’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거야”라고 말하는 ‘피너츠’의 주인공 찰리 브라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예지가 팬들에 근황을 전한 것은 배우 김정현 조종 논란 및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학폭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른 이후 두 달 만이다.
각종 논란에 서예지는 개봉 영화 ‘내일의 기적’ 홍보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아일랜드’ 캐스팅도 무산됐다.
또 지난달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투표 1위로 인기상 수상자가 됐음에도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후 ‘잠적’을 택하며 현재까지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상황.
서예지 측은 ‘조종설’에 대해 연인 간의 애정싸움이라며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선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갤러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