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김소연, 유진X이지아 공조…"엄기준 내 손으로 죽일 것"
- 입력 2021. 06.11. 22:03:4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유진과 이지아가 김소연과 손을 잡았다.
SBS ‘펜트하우스 3’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에서는 오윤희(유진)과 심수련(이지아)이 천서진(김소연)을 협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와 심수련은 천서진에 로건을 죽인 진범이냐고 따지며 절벽 아래로 던져버렸다. 이후 잠수부를 고용해 심수련과 오윤희는 천서진을 다시 데리고 나왔다.
천서진은 “무슨 짓들이냐. 나한테 왜 이래”라고 소리치자 심수련은 “드디어 우리가 이렇게 모였네. 다들 고생했다. 시작은 다르지만 우리는 같은 엔딩을 원하지 않나. 주단태(엄기준) 죽이기. 그 해피엔딩을 위해 못할 게 없다. 그 누구와 손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윤희와 심수련은 “본격적으로 주단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며 “청아그룹 통째로 빼앗겨도 상관없나. 주단태가 로건을 죽였다는 증거 찾아와라”라고 지시했다.
이를 거부하자 심수련은 “그게 널 살려준 이유니까 우릴 도울래. 아니면 여기서 죽을래. 선택은 네가 해라. 난 언제든 널 없앨 준비 다 됐다. 내가 아직도 나약해 빠진 심수련으로 보이냐”라고 비웃었다.
천서진은 “내가 그 차가운 감방 바닥에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버틴 지 아냐. 주단태한테 당한 수모 갚아줄 생각하며 이를 갈고 또 갈았다. 주단태 절대 너희들이 못 죽인다. 내 손으로 먼저 죽일 거니까”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펜트하우스 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