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조지아, 보르조미국립공원·카헤티·므츠헤타·고미스므타·샤틸리성채·카즈베크산
입력 2021. 06.12. 09:40:00

걸어서 세계속으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조지아를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위치한, 동유럽의 숨겨진 보석 조지아를 소개한다.

러시아의 문호들이 사랑한 도시 보르조미에는 깨끗하고 순수한 물이 흐르는 광천이 있다. 보르조미 국립 공원에 있는 광천수를 맛보고 광천욕을 하며 조지아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껴본다.

8천 년 전 세계 최초로 와인을 만들어낸 조지아. 이곳의 대표적 와인 산지 카헤티에서 크베브리를 이용한 전통적인 와인 양조법을 만난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지아의 옛 수도 므츠헤타. 마을 높은 곳에 자리한 즈바리 수도원에 올라 마을 전체를 한눈에 담는다.

남코카서스산맥에 위치한 고미스므타는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이 더 사랑하는 곳이다. 해발 2,100m의 고미스므타 위에서 빨갛게 물들어가는 조지아의 석양을 만난다.

코카서스산맥과 러시아 체첸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샤틸리 성채. 60여 개의 건물을 연결해 지은 신비의 성채는 천년의 세월 동안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곳을 지켜온 조지아인의 지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조지아어로 ‘얼음산’이라 불리는 카즈베크산. 프로메테우스가 묶여 있던 신화 속의 산이다. 코카서스산맥에 우뚝 솟은 이곳에서 경이로운 대자연을 직접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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