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0년 전통 울산 곰장어 맛집은 어디?
입력 2021. 06.12. 19:29:52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철이 울산 곰장어 맛집을 방문했다.

12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26번째 여정은 울산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어머니와의 그리운 추억이 있는 옥골시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김영철은 폐백 거리를 벗어나니 눈에 띤 곰장어 골목으로 들어섰다. 때마침 물차에서 싱싱한 곰장어를 내리는 사장을 만났다. 알고 보니 무려 50년 된 곰장어 골목의 터줏대감이라는데.

주인장은 "과거 1인분에 1500원이던 시절, 공업단지 근로자들에겐 싼값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소울푸드로 통했다"고 설명했다.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추억처럼 변하지 않는 곰장어 맛을 본 김영철은 "참 맛있다. 옛날 울산에서 일하던 분들이 퇴근하면 동료들과 앉아서 소주잔 놓고 곰장어 먹을 때의 그 맛은"이라며 "지금도 울산분들에게 곰장어는 추억의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곰장어 맛집은 울산 중구 옥교동 중앙시장길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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