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전혜빈에 "서도진 의도적 접근, 홍은희 결혼 말려라"
입력 2021. 06.12. 20:08:26

오케이 광자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대철이 서도진 정체를 알고 홍은희 결혼을 말렸다.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남(홍은희) 결혼을 만류하는 배변호(최대철)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남이 황천길(서도진)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결국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가운데, 황천길이 사기꾼이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황천길은 이광남 엄마 오맹자의 상간남 아내 고우정(지성원)과 짜고 일부러 이광남에게 접근했고, 배변호가 황천길과 고우정의 밀회를 발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변호는 이광식(전혜빈)을 찾아가 "황천길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게 분명하다. 못 만나게 막아야 한다. 뭔가 수상하다"고 말했다.

이광식은 "증거 있냐? 언니 날 잡았다. 결혼한다 이번 주말"이라고 말했고 배변호는 "뭐라고 결혼? 말도 안 돼. 말려야한다"고 걱정했다.

이에 이광식이 "우리 쪽에서도 다 알아보고 결정한 거다. 솔직히 말해달라. 이러는 이유가 뭐냐. 언니한테 집착하는 거냐"고 묻자 배변호는 "그런거 아니다. 언니한테 항상 죄책감 있었다. 그 사람 잘 되길 바란다. 만일 하나 잘못되면 내가 어떻게 사냐. 이 결혼 말려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이광식은 "이런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언니 이혼하기 전부터 좋아했던 사람이다. 우리 가족들이 알아서 할 일이다. 자꾸 이러면 불편하다"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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