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서도진, 홍은희에 사기행각 발각 위기 "결혼 없던 걸로"
- 입력 2021. 06.12. 20:39:3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서도진이 사기 행각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홍은희에게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했다.
오케이 광자매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배변호(최대철)가 황천길(서도진)과 고우정(지성원)의 밀회를 발견, 이광남(홍은희) 결혼을 만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변호는 이광남을 찾아가 "진정하고 내 말 들어. 그 사람 사기꾼이야. 펜트하우스도 거짓말이고 비어있는 집 빌린 거다. 결혼식 취소해라"고 말했다.
이광남은 "그 사람 사기꾼 아니다. 이딴 사진 몇 장 서류로 그말을 믿으란 거냐"며 "사기는 네가 쳤지 아무리 나쁜놈이라도 너보다 나쁘겠냐"고 소리쳤다.
이후 이광남은 황천길을 찾아가 "솔직하게 말해달라. 전과 같은 거 있냐 펜트하우스 가볼 수 있냐. 그것만 확인하면"이라며 불안해했다.
황천길은 "나 못 믿는 구나"라며 펜트하우스로 향했고 이를 본 이광남은 "미안 내가 실수했어"고 사과했다.
하지만 황천길은 "사람 실수할 수 있지. 미안한데 결혼식 없던 걸로 하자. 겨우 이 정도로 결혼까지 생각하다니. 내가 어리석었다"고 매몰차게 말했고 이광남은 "정말 미안해. 안 들었어야했는데 막상 들으니까 불안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