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이민영, 성훈 아이 임신…전노민, 임혜연에 직진 "안 보고 못 살아"
- 입력 2021. 06.12. 21:12:1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민영이 임신했다.
결사곡2
12일 첫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에서는 임신한 사실을 확인한 송원(이민영)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결사곡1’에서 판사현은 딩크족 3년 차 30대 남편으로 제멋대로인 아내 부혜령(이가령)과는 정반대인 송원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반면 송원은 난임으로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인물로 10살 연하 판사현의 부부 생활 상담을 해주다 사랑에 빠졌고 자신에게 적극적인 판사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하룻밤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원은 임신테스트기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것을 확인 후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반면 남가빈(임혜연)은 박해륜(전노민)과 와인을 마시며 "사모님 뭐라 안 하냐. 매일 이렇게 늦는데 행복한 얼굴 아니다 요즘. 무슨 이야기하려고 하는 거냐"고 말했다.
박해륜은 "새로 태어난 기분이다. 행복할수록"이라고 답했고 남가빈은 "미안함도 죄책감도 크겠죠. 안 잡겠다. 뒤돌아 서고 싶을 때 가라"고 말했다.
이에 박해륜은 "죽는게 차라리 쉬울 것 같다. 이제 남선생 안 보고 결딜 수 없을 것 같다"고 마음을 고백했고 남가빈은 "나도 예상 못 했다. 내 감정이 선생님한테 흘러갈 줄"이라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