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옥자연, 이보영에 "子정현준, 이현욱에게서 벗어나게 도와달라"
입력 2021. 06.12. 21:30:23

마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옥자연이 아이를 잃은 이보영에 대한 죄책감에 미안해했다.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는 유산 후 괴로워하는 서희수(이보영) 곁을 지키는 강자경(옥자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산한 서희수는 정서현(김서형)에게 "하준이 손잡고 효원가 그 높은 벽 넘을 거다"라고 말했다.

정서현은 "그 벽을 넘는 방법 내가 알려줄게"라고 위로했다. 이때 강자경은 정서현에게 전화를 걸어 "작은 사모님 어떻게 되셨냐"고 물었다.

정서현은 "그걸 물을 자격 있다고 생각하냐. 앞으로 하준이 앞에 나타나지 마라. 내 경고 무시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강자경은 "꼭 드릴 말 씀이 있다. 어디있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강자경은 서희수를 찾아가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었다.

서희수는 자신의 곁을 지키는 강자경에 "당장 내 눈앞에서 사라져. 당신 지금 얼마나 이기적인 줄 아냐. 당신 죄책감 덜자고 당신을 보는 그 끔찍함을 견뎌야하냐"고 소리쳤고 강자경은 "한지용(이현욱)이랑 싸우려면 독해져야 한다. 버텨라. 뭐라도 먹고 힘을 내야 나를 죽이든 한지용을 죽이든 할 거 아니냐"며 미안해했다.

그러면서 "염치없지만 우리 하준이(정현준) 지옥 같은 효원가에서 한지용에게서 벗어나게 도와달라 제발"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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