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쉽쥬=윤기원 “건강 허락하는 한 연기하며 늙어가고파”
- 입력 2021. 06.13. 18:36: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유 윤기원이 ‘복면가왕’ 출연 이유를 밝혔다.
'복면가왕' 윤기원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시츄와 쉽쥬의 1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쉽쥬의 정체는 데뷔 31년차 윤기원으로 밝혀졌다. 신봉선이 윤기원이라고 추측하자 판정단은 “더 슬림하다”라고 부정한 바. 윤기원은 “(쉽쥬) 캐릭터가 백종원 씨지 않나. 의상도 비슷하게 입었다”면서 “일부러 불려온 것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을 통해 제대로 밝히고 싶은 내용이 있다는 윤기원은 “왕성히 활동하다가 줄어들 때 있지 않나. ‘왜 안 나오냐’라고 하시는데 ‘어디 나오냐’라고 물어 달라. 건강이 허락하는 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고 늙어가는 게 소망이다”라고 바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