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조우진, ‘내부자들’ 이후 후유증은? “사고 날 뻔”
- 입력 2021. 06.13. 21:21: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우진이 메소드 연기 후유증을 전했다.
'미운우리새끼' 조우진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조우진이 출연했다.
조우진은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했다. 그가 얼굴과 이름을 알린 작품은 영화 ‘내부자들’이다.
극중 극악무도한 조상무 역을 연기한 조우진은 영화가 끝난 후 후유증이 없었냐는 질문에 “당시 제가 직접 운전을 하고 다녔다. 극악무도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다 보니까 끝나고 나서 심장이 벌렁벌렁하더라. 운전 잘 못하다가 사고 날 수 도 있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조우진은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 앞에서 선생님 흉내를 냈다”라고 전했다.
최근 흉내 낸 사람 없냐고 묻자 조우진은 “자주 내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성민을 언급했다. 이후 그는 이성님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