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민영 “입덧 시작…달수 채워서 아기 낳을 것”
- 입력 2021. 06.13. 21:34: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영이 아기를 지키고자 성훈에게 이별을 고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민영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에서는 입덧을 시작한 송원(이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사현(성훈)이 어두운 안색으로 앉아있자 송원은 “할 얘기 있냐. 내가 예상하는 그런 거냐”라고 물었다.
판사현은 “실은 우리 폰으로 통화하는 거 와이프가 봤다 얼마 전에”라며 “이혼하겠다 하더니 생각을 돌리더라. 지난주에 피토하는데 급성 십이지장 궤양이었다. 그리고 입원했는데 차마 못 밀어붙이겠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송원은 “당연하다. 내가 그랬지 않나. 말로만 그러는 거라고”라고 전했다.
판사현은 “내 마음은 달라지는 거 없다. 예전으로 돌아가면 된다. 강릉 전으로”라고 말했다. 이에 송원은 “가라. 됐다”라며 “조심하고 달수 채워서 아기 낳을 거다. 또 찾아오면 제주 오빠 집으로 갈 거다. 가서 안심 시켜라. 난 아기만 있으면 되니까 아무 걱정 말라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연락 말고는 만날 일 없다. 휴대폰에서 아예 내 번호 없애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