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나은 친언니도 '학폭' 의혹 제기→SNS 비공개 전환
입력 2021. 06.14. 11:20:45

에이프릴 이나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친언니 A씨가 이나은이 이현주 왕따 가해자라는 의혹 관련 억울함을 호소한 가운데 A씨에 대한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이나은 친언니 A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평생동안 봐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였기 때문에 이번 일로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진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다"며 "진실을 밝히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는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달라"며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며 2016년 이나은이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 제 동생은 너무나도 힘들어 했었고 지금도 그 때의 기억을 마주하기 힘들어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이후 일기장 뒷면에 "같이 있는 거만으로도 너무 싫다"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드러나면서 이현주에 관한 내용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나은 친언니 A씨에 대한 학폭 가해 의혹도 제기됐다. A씨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나는 네 동생한테는 아무런 생각도 감정도 없지만 제가 그런 이슈에 그런 쉴드를 치는 건 기가 차고 황당할 따름"이라며 "양심이 있다면 너는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A씨에 대한 비난이 더해지자 A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나은 친언니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