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보이스4' 새롭게 합류, 부담감 컸다"
- 입력 2021. 06.14. 14:18:5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송승헌이 '보이스'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송승헌
14일 오후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용휘 감독, 배우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장혁, 이진욱에 이어 이하나의 3번째 파트너로 발탁된 송승헌은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형사 데릭 조 역을 연기한다.
송승헌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됐다. '보이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즌제 아니냐. 또 팬덤도 많지 않냐. 그래서 부담이 됐다. '어떻게하면 이 팀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장혁과 이진욱 씨와는 어떻게 다르게 할까' 고민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대했던만큼 한회 한회 드라마 내용이 재밌더라. 빌런을 추적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대본만큼만 잘 나오면 잘 될거라 생각했다. 배우 이하나, 손은서 등 기존 시즌에 함께 했던 배우들이 많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잘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보이스4'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