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보이스4' 기다렸다, 부담보다 설렘 커"
- 입력 2021. 06.14. 14:26: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하나가 '보이스' 시리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나
14일 오후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용휘 감독, 배우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보이스'의 든든한 뿌리 이하나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이하나는 "'보이스'와 강권주는 제 삶에 깊숙이 들어왔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고 있었다. 권주없이 제 인생을 논할 수 없다. 친밀감이 생겼다. 작품 받았을 때 너무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부담이 많이 됐었는데, 대본을 보고 부담이 설렘으로 바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보이스4'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