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강민아 “박지훈·배인혁과 ‘얼굴 케미’ 잘 맞아”
- 입력 2021. 06.14. 14:32: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민아가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강민아
14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현 감독, 배우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등이 참석했다.
강민아는 박지훈, 배인혁과 연기 호흡에 대해 “100점 만점에 300점이다. 세 명이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니터를 보면서 시청자 입장으로 저희 세 명의 얼굴 케미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 들었다”면서 “연기 톤 같은 경우도 저희 세 명 따로 얘기했을 때 캐릭터가 다르더라도 연기 방향성을 같이 가야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가지 않을까 얘기했다. 따로 사전에 리허설도 많이 하면서 친해졌다. 저희는 케미 맛집이기 때문에 300점을 주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배인혁은 “저희 케미가 진짜 좋다. 현장 메이킹을 보시면 알겠지만 오디오가 비지 않는다. 촬영할 땐 진지하지만, 대기할 땐 화기애애하다”라며 “역할로서 섭섭한 게 수현이 자체가 동떨어져있다. 둘이 웃고 있으면 저는 멀리서 보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섭섭한데 케미 점수로 치면 600점”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점수로 따지면 900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에는 어색하긴 했다. 그런데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형, 누나들과 케미가 어우러졌다. 셋 다 성격이 잘 맞다. 같이 있으면 편하더라. 저의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는 편안함이 있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오늘(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