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배인혁 “인기 실감? 돌아다니면 많이 알아봐”
- 입력 2021. 06.14. 14:41:1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배인혁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배인혁
14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현 감독, 배우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등이 참석했다.
배인혁은 “돌아다니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SNS도 그렇고. 팬들이 많이 생긴 게 피부에 와 닿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좋은 작품, 캐릭터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좋은 작품과 큰 역할을 맡다보니 경험도 많이 부족해 아쉽게 느껴진다. 작품 하나하나 하면서 쌓아가는 게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아쉽지 않나.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좋은 작품 맡아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극중 남수현 역을 맡았다. 남수현은 오직 생계와 학점을 위해 주변인들과 담을 쌓고 지내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으로 배인혁은 “수현이는 경제적으로 힘든 캐릭터라 알바 하고, 잠도 잘 못 잔다. 그러다 보니 외적으로 왜소하게 만들기 위해 살도 많이 빼고, 몸에 있는 텐션 자체를 낮추려고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오늘(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