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이강지 "'로스쿨' 인기 실감, SNS 팔로워 수도 급증"
- 입력 2021. 06.14. 15:54: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강지가 '로스쿨' 출연 후 SNS 팔로워 수가 급증했다고 고백했다.
이강지
14일 오후 이강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극본 서인, 연출 김석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사건에 휩싸인 예비 법조인들이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이강지는 극 중 민복기 역을 맡았다. 민복기는 한국대 사회복지학과 출신으로 인권 변호사를 꿈꾸는 법대생이다.
이날 이강지는 '로스쿨'의 인기를 실감했느냐는 물음에 "주변에서 '로스쿨'을 정말 많이 보더라. 특히 어머니가 친구분들한테 연락을 많이 받으셨다. 정말 신기했다. 어머니가 많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하더라. 정말 기분 좋았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강지는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하는 것을 보면서 '로스쿨'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그는 "원래 SNS를 비공개로 했다가 이번에 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원래는 1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팔로워 수가 2만 7천명 정도로 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주시기도 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답장을 해주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지는 '로스쿨'을 마친 뒤 차기작을 검토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