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서인국, 박보영에 "너랑 같이 살고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 눈물
- 입력 2021. 06.14. 21:16:3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보영이 서인국에게 진심을 전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에서는 멸망(서인국)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탁동경(박보영)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동경은 자신이 죽기 전 세상의 멸망을 빌지 않으면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계약 조건에 따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이별을 선택했다.
하지만 동경은 "살고 싶어. 나 진짜 너무너무 살고 싶어. 나 너랑 동경이랑 이모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진짜 너무 살고 싶어 "라며 애써 눌러왔던 울음을 터트렸다.
멸망 또한 “나도 살아있고 싶어. 그래서 너랑 같이 죽어버리고 싶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탁동경은 멸망에게 "우린 다 별에서 왔대. 우리 몸을 이루는 에너지가 다 별에서 온 거니까 그러니까 과거로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다 한곳에서 시작한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멸망은 "한 곳으로 돌아가고 거기서 다시 만날 거니까"라며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고"라며 탁동경 손을 잡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멸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