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준금 "21살 나이에 데뷔, 감회가 새롭다"
입력 2021. 06.15. 08:46:11

아침마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박준금의 데뷔 초 시절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인 배우 최정우와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감회가 새롭다. KBS에서 데뷔하고 드라마를 하고, 발을 들였던 그때가 계속 생각난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가 21살의 나이였다. 첫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학래는 "너무 예뻐서 개그맨들한테 인기도 많았다. 너무 청순한데 말도 잘하고 운동도 같이 하곤 했다"고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박준금은 과거 자신의 연기를 보다가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세월에 담긴 고통이나 아픔이 있었다"라며 "그때는 패러다임이 다른 시스템이었다. 저는 특채로 방송을 하다 보니까 기댈 곳이 없었고, 시샘도 많이 당해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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