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최정우, 연기 그만두고 LA로 떠나 "포장마차로 흥했다"
- 입력 2021. 06.15. 09:03:0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최정우가 연기를 중단한 시절을 떠올렸다.
아침마당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 최정우는 "'불좀 꺼주세요'로 크게 성공하면서 영화 공부를 하고 싶어 LA로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학비도 벌어도 되고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포장마차를 열었다. 포장마차가 잘 되면서 영화 공부는 뒷전이었다"며 "앞으로 제작·기획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준금은 "그 누가 놓고 간 자리에 주인공이 돼서 모래성에서 쌓은 집 같았다. 그래서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이방인 같은 위치가 된 것 같아서 결혼을 시점으로 잠시 떠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에는 행운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후배들이 작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행운이었다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깨달았다. 12년의 공백이 있었다"라며 "돌아왔을 때는 아무도 나를 모르더라. 그때 김수현 작가님을 찾아갔다. 다 내려놓고 시작한 게 '사랑과 야망'"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