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 채연준 감독 " 한 소년의 성장 드라마…용기 줄 수 있을 것"
- 입력 2021. 06.15. 11:20: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감독 채연준이 영화 '샤크: 더 비기닝'에 대해 설명했다.
'샤크'
1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채여준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채연준 감독은 "'샤크'가 티빙을 통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돼서 기대된다.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시청자분들과 만날 순간이 기대된다"라고 '샤크'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샤크'는 동명의 웹툰이 영화화된 것이다. 학원물이라는 장르가 속해 있지만 한 소년의 성장드라마라고도 생각한다. 더 나아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살면서 두려움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들이 올텐데 그런 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웹툰 원작의 '샤크: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 작품이다. 오는 17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