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크' 김민석 "군 전역 후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
- 입력 2021. 06.15. 11:35: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샤크: 더 비기닝' 김민석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샤크
15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무비 '샤크: 더 비기닝'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채여준 감독이 참석했다.
김민석은 '샤크: 더 비기닝'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해지려는 학폭 피해자 차우솔 역을 맡았다. 한층 선명한 연기를 펼치며, 자신의 한계를 깨고 상어로 거듭나는 성장 드라마를 명품 액션과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김민석은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에 대해 "군대를 다녀오기 이전에 역할이나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늘 비슷했던 것 같다"며 "그런데 욕심이 나면서 차우솔 처럼 저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기적인 영역을 넓히기 위해 욕심을 내서 출연 결심을 했다. 또 하나의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군대를 다녀와서 한 첫 작품이다. 군대를 다녀오기 전에는 영화관을 갔었는데 전역을 하니 세상이 바뀌어 있었다. 마스크를 쓰고 있고 영화관의 발걸음이 줄어들게 됐다. 영화 시장이 어떻게 될까 걱정도 많았는데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극장에 가지 못하더라도 대환영을 받으며 만나게 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웹툰 원작의 '샤크: 더 비기닝'은 뜻밖의 사고로 소년 교도소에 수감된 학폭 피해자 차우솔(김민석)이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부숴나가는 리얼 생존 액션 작품이다. 오는 17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