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주, 6월의 신부 된다 "비연예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공식]
- 입력 2021. 06.15. 14:32:3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하연주가 6월의 신부가 된다.
하연주
15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측은 셀럽미디어에 "하연주가 오는 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연주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를 시작해 이번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하연주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행복함에 물든 예비 신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누구보다 환한 미소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베일과 웨딩드레스에 둘러싸인 하연주는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한껏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전통 문양이 섬세하게 수놓아진 한복을 입은 자태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깔끔하고 새하얀 원피스로 신부의 느낌을 살린 하연주는 풍성한 핑크빛 장미꽃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의 입꼬리도 끌어올렸다.
앞서 하연주는 지난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한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하연주는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새로운 출발에 격려와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많은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미스코리아', '처용2', '굿바이 미스터 블랙', '왼손잡이 아내'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여기에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출중한 지성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