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 등지나? "내 딸 사칭한 애"
- 입력 2021. 06.15. 20:09: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가 이소연에 대한 기억을 잃었다.
미스 몬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지나(오미희)가 확증편향 증세를 보였다.
이날 황지나는 고은조(이소연)에 대해 "얘가 왜 가흔이냐. 내 딸 사칭한 애다. 이런 애한테 속아서 내 딸이 미쳐돌아가는지 모르고 다 해줬다"고 소리쳤다.
이어 "내 딸 내비두고 가짜한테 그럴리가 없다. 딸을 잃고 마음이 약해진 나를 이용한 것"이라고 분노했다.
의사는 황지나의 증세에 대해 심리적인 충격이 클 때 방어하면서 기억이 왜곡되기도 한다. 애착이 있던 한 대상에게 왜곡이 커진 것 같다.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 증세라고 진단했다.
이를 기회로 여긴 오하라(최여진)는 "이대로 고은조 손에 놀아날 수 없다. 지나황 대표를 푸시해야 한다. 찐 가흔 죽은지 모르니까 그걸 이용해야 한다"며 "지나황 대표한테 고은조가 진짜 딸 황가흔을 못 보게하는 걸림돌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주세린(이다해)과 공모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