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김성철→이준혁 사기 행각에 좌절 "김상경 유일하게 믿는 어른"
입력 2021. 06.15. 22:50:49

라켓소년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라켓소년단'이 김성철, 이준혁에게 사기를 당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는 집중 체력훈련을 피해 광주로 떠난 라켓소년단이 사기를 당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성철, 이준혁이 특별출연했다.

이날 윤해강(탕준상), 나우찬(최현욱), 이용태(김강훈), 정인솔(김민기)는 공사 작업 현장을 찾았다. 박총무(김성철)은 이들을 앉혀 두고 "너희 가출했냐? 너희에게 조언한답시고 꼰대짓 하기 싫은데. 누가 됐든 어른들 너무 믿지마"라고 조언했다.

이어 집에 돌아가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던 이들에게 다가온 박총무는 "사기꾼에게 걸렸다. 유반장 사기꾼이다"라고 폭로했다.

박총무는 "너네 도시락이랑 시멘트 찢어먹은 거 받아오라고 했다"고 말했지만, 정인솔은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유반장을 믿는다"며 유반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정인솔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갔다. 전화하는 척 박총무를 속였지만, 알고 보니 유반장도 이들을 속인 것. 유반장의 번호는 없는 전화인 것이 드러났고, 윤해강은 "이제 누구를 믿어야 하냐"고 좌절했다.

집으로 돌아간 라켓소년단은 윤형종(김상경)에게 싹싹 빌었다. 잘 넘어간 뒤 이용태는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어른이다. 조금 어슬프지만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거 다 알지 않냐"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라켓소년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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