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윤소정, 오늘(16일) 패혈증 사망 4주기
- 입력 2021. 06.16. 09:39: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윤소정이 세상을 떠난지 4주기가 됐다.
고 윤소정
윤소정은 지난 2017년 6월 16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4세.
1944년 영화감독이자 배우 윤봉춘의 딸로 태어난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3일낮 3일밤’ ‘올가미’ ‘하루’ ‘왕의 남자’,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 딸 꽃님이’ ‘청담동 앨리스’ ‘판타스틱’ 등에 출연했다.
특히 1997년 개봉된 영화 ‘올가미’에서 보여준 최지우(며느리 역)의 시어머니 연기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윤소정은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이해랑 연극상, 서울공연예술제 개인연기상, 동아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