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망’ 신현승 “제이미 役, 기숙사 ‘존잘 인기남’이지만 쑥맥”
입력 2021. 06.16. 11:46:07

'지구망' 신현승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신형승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16일 오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권익준 PD, 김정식 PD, 배우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등이 참석했다.

신현승은 “제이미는 미국 국적의 자유전공 1학년 풋풋한 새내기다. 제일 풋풋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국에서 한국으로 유학 와서 한국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다.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친구”라며 “훈훈한 비주얼로 단숨에 기숙사 ‘존잘’ 인기남이 되는데 반대로 쑥맥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세완을 만나 한 눈에 반한다”면서 “제이미에게 큰 비밀이 있는데 ‘지구망’에서 확인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제이미와 자신의 싱크로에 대해 “세상 물정 모르는 친구인데 비슷한 것 같다. 좋아하는 일이나 친구에게 다가가는 것도 비슷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 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오는 18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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