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망’ 최영재 “진영 조언? ‘너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 입력 2021. 06.16. 12:04: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영재가 연기 도전 소감을 전했다.
'지구망' 최영재
16일 오전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권익준 PD, 김정식 PD, 배우 박세완, 신현승, 최영재, 한현민, 요아킴 소렌센, 카슨, 테리스 브라운 등이 참석했다.
최영재는 같은 그룹 갓세븐(GOT7)의 멤버이자 먼저 연기활동을 한 진영에게 들은 조언이 있냐는 질문에 “진영이 형에게 조언 들은 건 ‘너하고 싶은 대로 해라’다. ‘부족한 게 있으면 레슨 받는 거지, 네가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맞는 거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다. 7년 정도 가수, 아이돌로 살아왔는데 배우 타이틀이 붙는 게 아직 어색하다”면서 “좋은 기회가 오고, 관심 가져 주시는 게 굉장히 기분 좋다. 기대에 미치게끔 열심히 연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 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오는 18일 넷플릭스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